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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SK텔레콤은 1만1500원(4.54%)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4~5월 중으로 구체적인 개편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 서비스 산업이라는 이유로 PER(주가수익비율) 10배에 갇혀 인정받지 못했던 자회사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 WAVVE,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등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