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SK케미칼(006120)이 신약과 화학 부문 모두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7분 현재 SK케미칼은 1200원(+1.76%) 상승한 6만9200원으로, 4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권재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의 항암제 SID-530의 유럽 승인이 가시화되고 있고 바이오디젤 등 화학부문에서도 신사업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SID-530은 올해 말 유럽 출시를 앞두고 2011년 러닝로열티가 162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바이오디젤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30%를 차지해 1위에 올라섰다"며 "팜유와 대두를 적절히 사용하는 독자적 공법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디젤 부문은 올해도 33% 고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급적으로 최근 들어 외국인의 매수가 5거래일 연속 들어오고 있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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