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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앤리조트,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 북경오리 투고 세트 출시
레스케이프 ‘럭키 덕키’·그랜드 조선 부산 ‘투고박스’
입력 : 2021-03-16 오후 5:51:47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가 출시한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신'의 북경오리 투고 키트.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의 시그니처 메뉴 북경오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북경오리 투 고 키트 '럭키 덕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팔레드 신 셰프의 정성을 담아 화덕에서 구워낸 북경오리를 한 상 차림으로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팩과 북경오리와 요리 4종을 함께 제공해 파티를 할 수 있는 파티 팩 2가지로, 가격은 오리지널 팩 18만원, 파티 팩은 29만원(세금 포함가)이다.
 
북경오리 투 고 키트 ‘럭키 덕키’ 오리지널 팩은 북경오리를 한 상 차림으로 즐길 수 있다. 북경오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야빙, 야장 등 소스, 오이채, 파채를 제공하며 오리볶음밥용 계란 볶음밥, 생 목이버섯을 곁들인 해파리냉채가 포함된다. 파티 팩은 북경오리와 팔레드 신 시그니처 요리4종까지 제공돼 홈파티를 즐기기 좋다. 오리지널 팩과 더불어 소흥주 칠리새우, 광동식 탕수육, 그린빈스 볶음과 사천식 라즈지가 제공된다.
 
이번 북경오리 투 고 키트 ‘럭키 덕키’는 집까지 요리의 따뜻함이 유지되도록 레스케이프에서 자체 제작한 보온백 ‘그랑디오스’(정상가 6만5000원 상당)에 정성스럽게 담아 제공하며, 북경오리는 고객이 손쉽게 카빙해 즐길 수 있도록 셰프가 직접 알려주는 가이드 북과 동영상QR 코드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테이크 아웃과 더불어 드라이브스루 시스템도 도입했다. 전화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당일 최소 2일 전까지 예약하고 픽업 시간을 오후 12시부터 8시 사이 픽업 시간을 설정하면 된다. 픽업 방법은 호텔 로비 회전문에 고객의 차량이 도착하면 마스크를 착용한 호텔 직원이 차창을 통해 주문내역을 확인한 후 메뉴를 전달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의 팔레드 신에서는 12월31일까지 2인용 투고박스(TO GO BOX)를 선보인다. 팔레드 신의 인기 메뉴를 엄선해 2가지 타입의 A, B 세트로 선보인다.
 
A세트는 깐풍기, 소흥주 칠리새우, 양주 볶음밥으로 구성했다. 중국 전통술 소흥주로 만든 달콤한 소스로 글레이징한 소흥주 칠리새우는 ‘팔레드 신’의 대표 메뉴다. 여기에 매콤한 깐풍기와 광동식 모듬 바비큐를 넣은 양주볶음밥을 함께 구성했다.
 
B세트는 꿀소스 돼지 바비큐,소고기 탕수육, 소흥주 칠리새우, 트러플 해산물 볶음밥으로 구성했다. 한우 1++등급 채끝 등심만을 사용해 바삭 하게 튀겨낸 탕수육과 해선장 베이스 소스에 이베리코 꽃갈비살을 구워낸 꿀소스 돼지 바비큐도 인기 메뉴다. 트러플 해산물 볶음밥을 함께 구성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주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하루 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지정한 예약날짜에 매장으로 방문해 픽업하면 된다. 가격은 A세트 8만5000원, B세트 15만원(세금 포함가)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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