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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일부 제품 가격 인상…인상률 1.2%
버거류 포함 총 17종, 100원~300원 올려
입력 : 2021-03-11 오전 8:51:50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롯데리아, 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도 가격 인상에 나선다.
 
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원자재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된 메뉴는 버거류 9종을 포함해 총 17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1.2%로 인상폭은 와퍼(200원), 바삭킹(100원), 콜라(100원) 등 100원~300원이다. 다만 하루 종일 버거킹의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4900원~5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올데이킹 5종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원자재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 등 다양한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올데이킹을 비롯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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