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씽크볼 전문기업 백조씽크가 수전 브랜드 백조수전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백조씽크는 이를 통해 키친 씽크 시스템 디자이너(Kitchen Sink System Designer)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백조 수전 대표제품으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을 의미하는 ‘도리스(DORIS) 645’는 거위목 스타일의 수전으로 화려한 스프링 장식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높이가 64.5㎝로, 일반적인 수전보다 높은 편이라 아일랜드 또는 상부장이 없는 씽크대에 적합하다.
‘카이(KAI) 553’ 역시 거위목 스타일의 수전으로, 거위목 부분이 스프링 소재라 움직임이 보다 편리하고, 자석이 설치된 고정대 덕분에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다. ‘에딜런(EDLYN) 354’는 거위목 스타일의 수전으로 그립감이 좋은 헤드가 특징이다. ‘린(LYNN) 313’은 헤드의 뒷부분에 직수·스프레이 버튼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백조씽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주방 공간에 적합한 씽크볼과 그에 맞는 수전을 제안하기 위해 2년 넘는 시간동안 고민한 결과 ‘백조수전’이 탄생하게 됐다"면서 "5개 품목의 판매를 시작해 2분기 중에는 3개 제품을 추가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조씽크 가 백조수전을 론칭했다. 사진/백조씽크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