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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여우주연상 라미란 깜짝 수상 소감 ‘사실’…‘정직한 후보2’ 제작
입력 : 2021-02-10 오전 8:58:50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제41회 청룡영화상 최대 이변은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의 배우 라미란 여우주연상 수상이다. 무대에 오른 라미란은 “’정직한 후보2’를 찍으려 하고 있다며 특유의 유쾌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결론적으로 이날 라미란의 수상 소감은 사실이었다.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하는 배우 라미란. 사진/방송캡처
 
작년 2코로나19’ 확산 시기에 개봉했음에도 누적 관객 수 153만을 동원하며 막강 흥행력을 선보인 정직한 후보제작사 수필름과 연출을 맡은 장유정 감독 등이 최근 속편 제작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편이 지역구 선거에 도전하는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갑자기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을 그렸다면, 2편은 주인공 주상숙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릴 예정이다.
 
2편 역시 주인공 주상숙역에 라미란, 그의 보좌관 역에 김무열, 그리고 주상숙의 백수 남편으로 전편에 이어 윤경호가 그대로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라미란의 깜짝 공개로 제작 확정이 사실로 밝혀진 정직한 후보2’는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거쳐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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