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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 미식여행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신선가공 세트 매출 213% 상승…실속 치즈 세트 2주 만에 완판
입력 : 2021-02-01 오전 8:47:23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언택트 트렌드로 '세계 미식여행 선물세트' 인기가 뜨겁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세계 주류 세트는 전년 설 동기 대비 89%, 와인은 95%, 치즈?건조육 등 신선가공 세트는 213% 매출이 뛰었고, ‘구르메 실속 치즈 세트’는 준비 물량 2000개가 출시 2주 만에 완판됐다. 해외여행과 맛집 투어 대신 집에서 이색 먹거리를 즐기는 ‘홈코노미’ 트렌드가 확대된 영향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세계 주류, 햄?치즈 등 ‘세계 미식여행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13일까지 홈플러스 전 채널에서 12대 행사카드 구매 고객 대상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식사에 곁들이거나 ‘홈술’을 즐기는데 손색없는 중국 명주 ‘우량예경주’를 2만원에 첫 선을 보인다. 중국 8대 명주로 손꼽히는 400년 전통의 ‘우량예’는 장시간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진한 향이 일품인 농향형 명주다.
 
최적의 와인 산지 프랑스 보르도에서 생산된 ‘샤또 베사드/뒤바리 보르도 세트’는 4만9900원에 내놓고, 와인 애호가 사이에 정평이 난 칠레 와이너리 콘차이토르의 ‘까시에로리저브 까베네쇼비뇽/멜롯 세트’는 5만9900원에 선보인다.
 
복잡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육 세트도 판매한다.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하는 ‘존쿡 델리미트 샤퀴테리아 세트’를 5만5200원에,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로 만들어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존쿡 델리미트 팜프레시 델리카트슨 세트’는 9만8100원에 선보인다.
 
유럽의 맛을 떠올릴 수 있는 햄?치즈 세트도 선보인다. 국내산 1A 등급 원유로 만든 치즈, 엄선한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수제 햄을 한번에 즐기는 ‘플래터’ 형태의 ‘상하농원 햄 치즈 실속 세트를 4만8000원에 내놓는다.
 
김현열 홈플러스 차주류팀 주류 바이어는 “코로나 장기화로 집에서 즐기는 미식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이색 상품으로 언택트 명절을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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