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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관리기 'LG 트롬 스타일러' 출시 10년…판매 30배 껑충
입력 : 2021-01-31 오전 10:24:49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 LG전자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트롬 스타일러'의 판매량이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출시 첫해와 비교하면 30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가 2011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개념 의류 관리기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은 9년이고 글로벌 특허는 220개에 달한다.
 
사진/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갖춘 대표적인 스팀 가전이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에 효과적이다.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고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없애준다.
 
LG전자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크기를 줄여 설치 편의성을 높인 트롬 스타일러 슬림(2015년)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2017년) △도어 전면을 거울처럼 사용하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2018년) △새롭게 추가된 바지 필름과 업그레이드된 무빙행어 플러스로 의류를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020년) △오브제컬렉션 스타일러(2020년) 등 신모델을 잇달아 내놨다.
 
LG전자는 2016년부터 트롬 스타일러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했고 최근까지 미국과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20여개국에 출시했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출시된 트롬 스타일러 원조모델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모델명이 CS400으로 시작하는 제품이다.
 
사용 중인 제품을 촬영해 모델명과 함께 이벤트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타월과 우산 등 스타일러 기념품과 오브제 컬렉션 스타일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전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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