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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코로나 대응 '항균 소재' 적용한 상품 출시
항균 기능성 소재 코팅으로 기능성과 안전성 강화
입력 : 2021-01-12 오후 8:00: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코로나19로 항균, 친환경과 관련된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코로나 바이러스 방지 항균 소재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까스텔바작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하는 효능으로 강력한 항균 효과를 주는 기능성 소재 개발에 착수해 올해 기획되는 제품군에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특정 소재가 항균 소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99%이상의 세균 억제력을 인정받아야 하며, 까스텔바작은 항균제를 코팅하거나 소재 원료에 항균제를 컴파운딩하는 공정 방식을 통해 인체에 무해한 섬유 소재를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골프장에서는 기능성 용품으로 향균력을 갖춘 구리 원사를 이용한 항균커버를 골프카 손잡이에 부착하는 등 코로나 이후 위생과 방역을 강화하는 추세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백신 등 사후 치료에 앞서 생활 방역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예방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항균의 일상화를 섬유에도 접목시키겠다는 발상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항균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증식하지 않도록 억제하고 방지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이미 일부 제품에 항균 소재를 적용한 바 있고, 올해는 본격적으로 신제품군의 기획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2021년 사업계획안을 공표하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과 친환경적이며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방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까스텔바작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항바이러스 항균 소재를 적용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사진/까스텔바작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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