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현대차 아산공장, 가동 일시 중단…직원 1명 코로나 확진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중단…"접촉자 검사 진행 예정"
입력 : 2021-01-11 오전 8:49:33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생산라인 조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11일 오전 6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아산공장의 조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엔진공장은 조업 중단에서 제외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1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생산라인 조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이날 자체 역학조사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 공장 내 동선에 대해 심층 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모든 접촉자에 대해서는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 8일 친형과 10여분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직원의 친형은 지난 9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해 11월3일에도 생산직 직원의 코로나 감염으로 엔진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