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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폭설대란 안정적 새벽배송 서비스 총력"
취소된 일부 물량에 대해 추가 포인트 지급 등
입력 : 2021-01-07 오전 10:03:18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오아시스마켓은 지난 밤 폭설대란에도 불구, 고객들의 새벽배송 주문을 맞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아시스마켓의 주문건수는 일 평균 1만5000건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접어들며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더욱 늘어나, 하루 주문건수(2020년 하반기 일 평균 10000건 대비 2021년 1월 기준 일 평균 15000건)는 물론 한 고객 당 주문하는 금액(객단가 2000년 하반기 3만원~4만원 대비 2021년 5만원 이상) 역시 증가한 바 있다.
 
오아시스마켓은 전날 저녁 폭설 소식이 있자 교통, 물류대란이 있을 것을 우려해 택배사와 미리 조율하는 등 고객 주문을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다했다. 다만, 택배기사들의 안전을 우려해 불가피하게 일부 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주문 취소된 고객들에게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는 한편 공식 사과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새벽배송 서비스 특성상 단시간 내에 집품, 포장, 배송을 마무리해야 하는 바 기상 이변이 있는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본사 물류센터로 매일 신선식품을 납품받고 있는 상황에서 생산자들의 물류배송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말에도 최대 한파가 예상되는 등 새벽배송 일정에 어려움이 예고되고 있다.
 
최우식 오아시스마켓 대표는 “주말에도 최강 한파가 예고되는 등 배송일정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긴급 발주를 통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택배사와 미리 조율하여 안정적인 새벽배송 서비스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다만, 택배기사분들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아시스마켓 직원과 기사들이 7일 오전 2시 경 성남 본사 물류센터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오아시스마켓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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