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바비킴이 디지털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으로 올해 진행될 음악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4일 뉴스토마토에 “싱글 ‘#1 THE SUN(태양처럼)’은 12일 발표된다”며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THE…’의 첫 번째 발표곡으로 올해 계속해서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일무이한 존재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단어 'THE'을 주제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의 싱글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곡 ‘태양처럼’은 스코틀랜드 전통 악기인 백파이프에 바비킴의 애절한 목소리가 섞인 발라드 트랙이다. 뜨고 지는 해처럼 인생 역시 어두운 날이 지나면 반드시 밝은 날이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삶에 지친 모든 이들을 위한 희망, 위로의 노래다.
이번 싱글 프로젝트는 2019년 5월 미니앨범 'Scarlette' 이후 1년 반 만의 신작이다. 당시 앨범은 사랑의 시작, 사랑의 진행, 이별의 아픔, 상처의 치유 등 사랑과 이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었다.
바비 킴. 사진/스타크루이엔티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