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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대 인물)K방역 주역,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
1~3차 대유행 코로나 전사 자처
입력 : 2020-12-30 오전 6:00:00
올해 대한민국을 덮친 코로나19를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의료현장을 지켜준 의료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 2~3월 대구·경북 중심의 코로나19 1차 대유행 당시 의료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정부는 검체 채취와 경증환자 치료에 힘써주실 의료인 모집에 나섰고, 모집 3일 만에 전국의 의사, 간호사 등 총 490여명은 주저없이 손을 들었다. 
 
이번 3차 대유행에서도 전국의 의료진 2200여 명은 다시 한번 코로나19 현장 파견 모집에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국민들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덕분에 챌린지' 이벤트에 동참하며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의료진들을 '진정한 영웅'이라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지난 7월8일 광주 북구보건소 효죽공영주차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서로에게 냉조끼를 입혀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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