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문 대통령, 변창흠·정영애 장관 임명안 재가
29일부터 임기 시작
입력 : 2020-12-28 오후 5:53:03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두 장관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17시17분경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변창흠 후보자와 정영애 후보자에 대한 인사 재가를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정 후보자 청문보고서가 여야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과 달리, '과거 발언 논란' 등에 휩싸인 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는 야당 의원들이 거센 항의 속에서 찬성 17명, 기권 9명으로 가결됐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성휘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