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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극장가 셧다운’ 초읽기…하루 1만도 못 넘는 상영작 ‘수두룩’
입력 : 2020-12-14 오전 9:01:0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하루 누적 관객 수가 5만 명을 겨우 넘어섰다. ‘코로나19’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4월과 5월 상황에 육박하고 있다. ‘수도권중심 코로나19’ 확진자도 연일 쏟아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논의 중이다. 사실상 극장의 셧다운이 초읽기다.
 
14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박스오피스 1위는 조제 13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 8333명을 동원했다. 지난 1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78857명이다.
 
 
 
조제는 이달 개봉한 신작 중 개봉을 앞둔 새해전야그리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1984’와 함께 화제작 TOP3 중 한 편임에도 불구하고 일일 관객 수 2만 내외로 고전 중이다. 영화 자체의 흥행성이 문제가 아닌 시장 상황이 최악이다.
 
2이웃사촌 3도굴은 일일 관객 수가 체 1만도 넘지 못했다. 각각 8701명과 5523명이다.
 
이날 하루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관객 수는 총 5 711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넘어 사회적 멈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는 요즘이다. 극장가 상영업을 넘어서 사회 전체 경제가 셧다운카운트다운을 알리고 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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