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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코로나 극복 위해 가맹점에 75억원 지원
입력 : 2020-11-17 오후 4:03:10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 명륜당이 2차 가맹점 지원책을 마련하고 75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명륜당은 앞서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지난 2월 가맹점의 월세 3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원책 금액은 앞서 1차 지원책 대비 2배 이상 금액을 늘렸다.
 
우선 명륜진사갈비 가맹본사는 20억9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각 가맹점 당 380만원을 지원한다.
 
또 명륜진사갈비 전국 가맹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나눠줄 마스크(KF-94,덴탈) 약 1700만 장을 각 가맹점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공장원가 20억원 규모로 2020년 12월 5일부터 소진 시까지(약 60일 간) 내방고객 모두에게 KF-94마스크 1장씩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4인 이상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덴탈마스크 1박스(50장)를 추가로 더 제공한다.
 
또한 35억원의 재원을 추가 마련하여 가맹점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지원에 나선다. 이번 달부터 배우 성동일을 전속모델로 발탁,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 매출 상승을 꾀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약 10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코로나19사태로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 매출부진 가맹점의 경우 자매브랜드로 업종전환해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매장 당 2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명륜진사갈비는 전국에 550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최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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