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선주협, ‘한국해운협회’로 명칭 변경
입력 : 2020-11-17 오후 3:54:30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17일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정태순 한국선주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60년 이상 사용해 온 한국선주협회 명칭을 변경하는데 대한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협회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새롭게 부여되는 이름과 뿌리 찾기를 바탕으로 해운산업 재건을 통한 해양강국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선주협회는 해운업보다는 개별 선주로 인식돼 해운업 육성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명칭을 한국해운협회로 변경한 것이다. 
  
이로써 협회는 1960년 6월20일 대한선주협회와 한국대형선주협회의 합병을 통해 창립된 후 이번에 한국해운협회로 협회병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했다. 창립 연월일 또한 대한선주협회 창립 연월일인 1954년 4월20일로 변경됐다.
 
17일 개최된 한국선주협회 임시총회 모습. 사진/선주협회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최유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