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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챗옵스' 출시…챗봇 서비스 도입·운영 지원
입력 : 2020-11-17 오후 2:51:4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이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옵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챗옵스는 자연어 처리 성능이 검증된 글로벌 인공지능(AI) 학습엔진 기반의 AI 챗봇을 간단하게 생성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데이터 및 분석 컴피턴시'와 '머신러닝 컴피턴시'를 취득한 베스핀글로벌의 AI·머신러닝 전문가가 기술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챗봇 서비스를 편리하게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챗봇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챗옵스'를 출시했다. 사진/베스핀글로벌
 
챗옵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옵스나우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과 인공지능·머신러닝 전문가가 함께하는 챗봇 개발 운영 서비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로 구성된다. 옵스나우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자연어 처리 엔진과 연동하며 응답률이 높은 AI 챗봇 보이스봇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웹·앱·메신저 등 다양한 채널에서 쌓이는 고객의 목소리(VOC)를 분석하고 챗봇 성능 평가 분석 및 재학습을 통해 챗봇을 고도화한다.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활용하면 챗봇 전문가가 맞춤형 시나리오 설계와 인공지능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고객대화를 분석하며 지속해서 대화 모델 개선과 대화 품질을 향상한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는 콜센터 녹취파일, 챗봇 대화기록, 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비정형 VOC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하도록 한다. 
 
김성수 베스핀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사업 초기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와 AI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고,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구축·운영 경험을 보유했다"며 "기업이 효율적인 챗봇 서비스를 운영할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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