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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송재호 숙환으로 별세 ‘항년 83세’
입력 : 2020-11-08 오전 12:30:2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원로 배우 송재호가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
 
송재호는 1937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1959KBS 부산방송총국의 성우로 데뷔를 했다. 1975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살인의 추억’ ‘그때 그사람들’ ‘해운대’ ‘그대를 사랑합니다등에 출연했다. 송재호는 스크린 뿐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113 수사본부', '사랑이 꽃피는 나무', '명성황후', '장희빈', '장미의 전쟁', '보고싶다'등에 출연했다.
 
송재호는 지난 해에도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지만 최근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41녀의 자녀를 둔 송재호의 빈소는 서울 삼성 병원에 마련 됐다.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송재호 숙환으로 별세.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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