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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무혐의’ 오달수, 전면 활동 ‘초읽기’
입력 : 2020-11-03 오전 11:27:1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배우 오달수의 복귀가 확정됐다. 2018 2월 개봉한 조선명탐정시리즈 3번째 흡혈괴마의 비밀이후 2 9개월 만이다. 이달 말 개봉 예정인 이웃사촌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그리고 언론 인터뷰에도 나설 예정이다.
 
3일 오전 오달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토마토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웃사촌언론 시사회 그리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면서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매체 인터뷰에도 나서려고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연예계 미투파문의 시작인 오달수는 1000만 흥행 요정으로 불린 충무로 최고 배우였다. 하지만 미투파문 이후 이미지와 도덕적 타격을 입으며 사실상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그러나 최근 모든 혐의가 무혐의판결을 받으면서 도덕적 잣대 역시 회복한 상태다. 그의 활동 중단 이후 표류 중이던 3편의 영화 가운데 첫 번째인 이웃사촌이 개봉을 확정하면서 오달수의 컴백도 확정이 됐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된 뒤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영화로, 20131280만 관객을 모은 ‘7번방의 선물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자택에 격리된 정치인 역으로 오달수, 그리고 그를 도청하는 도청팀 요원으로 정우가 출연한다.
 
이웃사촌은 이달 말 개봉이 목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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