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중소기업과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20%로 전월말 대비 0.10%포인트 상승했다.
분기중에 연체율이 상승하는 계절적 요인에다 중소기업 부문을 중심으로 연체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67%로 전월말 대비 0.14%포인트 상승했는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1.88%로 전월말 대비 0.20%포인트나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68%로 전월말 대비 1.10%포인트 하락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자금 양극화 현상을 반영했다.
가게대출 연체율도 0.62%로 신용대출 연체가 2000억원 증가하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02%포인트 상승하면서 전월말 대비 0.04%포인트 늘어났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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