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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비대면 온도 측정기 'Temon' 출시…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공략
첨단 기술로 세밀한 온도 측정 가능
입력 : 2020-11-02 오전 10:11:48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크루셜텍(114120)이 체온 측정이 가능한 초소형 비대면 온도측정기기 'Temon'으로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2일 밝혔다.
 
초소형 비대면 온도측정기기 Temon은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동글형 제품으로 크루셜텍이 세계최초로 i-MEMS(집적화 미세 전자 기계시스템)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온도 측정 성능과 더불어 작은 크기로 소비자들의 디자인 및 휴대성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또한 기존 비대면 온도계보다 저렴하다.
 
코로나19 창궐로 국내외 비대면 온도측정기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실제로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개인이 휴대하기보다는 공공 시설과 식당 등 특정 장소에 구비돼 있다. 특정 장소를 가야 체온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전파를 예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크루셜텍의 설명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 온도측정기기는 15cm 정도 크기로 주머니 속에 휴대하기에는 다소 크다. 가격 또한 7만~10만원 대로 자신의 체온 및 기타 목적으로 온도를 측정하기 위해 구입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있다. 크루셜텍 온도계 Temon은 이 점에 착안, 뛰어난 온도 측정 성능과 더불어 3cm 정도의 크기로 휴대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졌다. 가격 또한 기존 온도계에 비해 절반 정도다. 체온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음식 온도 등 모든 상황에서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온도 측정 히스토리도 저장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온도관리가 필요할 경우 데이터로서 활용할 수도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도계 시장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크루셜텍 Temon은 비대면 온도계 시장에서 단기간에 30%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판매하고 있다"며 "경쟁력은 분명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크루셜텍의 온도 측정기기 'Temon'. 사진/크루셜텍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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