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코리아자동차마켓'에 참가해 각종 자동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진행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코리아자동차마켓' 행사에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등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완성차 5개사는 무이자 할부, 무상보증기간 연장 등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협회는 29일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코리아자동차마켓'에 참가해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자동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지난해보다 620여개가 증가한 13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2016년 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며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자동차 내수판매가 증가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산업협회는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자동차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개별소비세 70% 인하, 노후차폐차지원프로그램 재시행 등 내수 진작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