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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기아차 부장, '그랜드 마스터'…26년간 4천대 판매
매년 평균 150여대 판매…포상으로 K9 증정
입력 : 2020-10-26 오전 9:03:06
[뉴스토마토 박한나 기자] 심동섭 기아자동차 동광주지점 영업부장이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 
 
기아자동차는 26일 심 영업부장이 14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돼 상패와 포상 차량 K9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 부장은 1994년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연평균 약 150대를 판매하며 입사 26년 만에 누계 4000대를 돌파했다.
 
누계 판매 4000대로 그랜드 마스터를 달성한 심동섭 기아차 영업부장이 동광주지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기아차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 부여하는 영예다. 그랜드 마스터는 이전까지 단 13명 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쉽지 않은 기록이다.
 
판매 비결에 대해 심 부장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며 "매년 초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매진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영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6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etomato.com
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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