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티빙, 10월1일로 분사 연기
입력 : 2020-07-30 21:15:01 수정 : 2020-07-30 21:15:01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다음달 1일로 예정됐던 CJ ENM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분사가 두 달 연기됐다
 
CJ ENM은 티빙 사업부문 분한기일을 당초 2020년 8월1일에서 10월1일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일은 10일5일, 분할등기일은 10월12일로 예정됐다.
 
티빙 분사가 지연된 이유는 JTBC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기업결합심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부 심사가 끝나야 분사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CJ ENM은 티빙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JTBC와 OTT 합작법인 티빙을 설립할 계획이다. 합작 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로, JTBC가 2대 주주로 참여한다. 신임 대표에는 양지을 전 로제타스톤 부사장이 내정됐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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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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