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 파인더’ 도입
입력 : 2020-07-30 17:32:22 수정 : 2020-07-30 17:32:22
[뉴스토마토 김민서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와 IT 기술을 결합한 '뷰티 컨시어지(Beauty Concierg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서비스이자 모바일 전용 피부 진단 서비스인 '스킨 파인더(Skin Finder)'를 아모레퍼시픽몰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뷰티 컨시어지는 아모레퍼시픽이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사업의 일환이다. 뷰티와 IT 기술을 접목,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와 제품 등을 정교하게 제안한다.
 
프로젝트 중 첫 번째로 선보인 스킨 파인더는 온라인에서도 정교한 피부 진단이 가능한 서비스다. 현재 피부 상태, 생활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 개의 질문을 통해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즉각 도출한다.
 
특허 출원을 마친 아모레퍼시픽만의 고도화된 계산식이 문진 시스템에 적용돼, 개인별 결과에 따라 피부 타입에 대한 정보와 뷰티 팁에 대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 제품까지 제안 받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만의 IT 기술이 담긴 피부 진단 시스템,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한 피부 측정, 제품 케어 서비스 등을 반영해 고객 피부에 맞는 최적의 제품과 정보, 구매 후 관리,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컨시어지 스킨 파인더 서비스. 사진/아모레퍼시픽
  
김민서 기자 minseo727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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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서

뉴스토마토 산업2부 유통 김민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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