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일 VR·AR 글로벌 비대면 컨퍼런스 개최
입력 : 2020-07-16 10:15:04 수정 : 2020-07-16 10:15:04
사진/과기정통부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 VR·AR콤플렉스(KoVAC)에서 제1회 '가상·증강현실(VR·AR) 글로벌 비대면 콘퍼런스 2020'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상황에서 디지털 경제의 핵심기술로 부각 중인 VR·AR 등 실감콘텐츠 산업의 미래모습을 조망하고 분야별 유망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컨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20일 13시부터 유튜브와 구루미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기조연사로는 세계적인 VR·AR 분야 대표 학자인 데이비드 크럼 교수, 김정현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비대면 시대 실감콘텐츠의 가능성 및 최신기술 현황, 신비즈니스 모델 등을 다루고, 제조, 국방, 의료, 교육, 쇼핑 등 유망 분야별 국내 대표 전문가들이 산업이슈, 미래전망 및 비즈니스 전략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코로나19이후 VR·AR 등 실감기술이 산업경제 분야에서 디지털전환을 촉진하고 유망 비즈니스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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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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