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특사경, 한일시멘트 본사 압수수색
첫 비금융사 대상 수사…특사경 '3호' 사건
입력 : 2020-07-15 20:46:22 수정 : 2020-07-15 20:46:2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15일 한일시멘트를 압수수색했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특사경은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 수사 인력을 보내 주가를 조작해  차익을 챙긴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금감원은 지난 6월 패스트트랙으로 한일시멘트의 시세조종 혐의에 해 검찰에 통보했으며 서울남부지검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경은 시세조종 등 주가조작 사건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 불공정 거래 행위를 수사하는 금감원 내 조직으로, 지난해 7월18일 공식 출범했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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