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유충' 인천 서구 5개동 학교 급식 중단
입력 : 2020-07-14 14:02:55 수정 : 2020-07-14 14:02:55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14일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왕길동·당하동·원당동·검암동·마전동 등 서구 5개 동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급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지역은 지난 9일부터 "수돗물에서 유충이 보인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서구 관내 학교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추가 대응방안을 검토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부모의 불안감이 가중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 맘카페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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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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