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QR코드로 출퇴근·체온 측정 관리
입력 : 2020-07-12 14:11:45 수정 : 2020-07-12 14:11:45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쿠팡은 QR코드를 활용한 자동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수기 작업 없이도 하루 3만명 이상의 작업자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됐다"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QR코드 관리는 직원은 물론, 방문자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쿠팡 고양물류센터의 모습. 사진/뉴시스
 
쿠팡은 또 앱을 활용해 작업자에게 알람을 보내 마스크 착용이나 손 소독 등 생활 방역을 지키도록 유도하고 있다. 공용 PDA나 PC 등은 기기를 소독한 다음 사용자가 쓸 수 있도록 했다. 작업복과 작업화에는 바코드를 붙여 언제 소독과 세척이 이뤄졌는지 추적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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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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