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재택근무 연장
입력 : 2020-07-05 11:38:15 수정 : 2020-07-05 11:38:15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는 서울 광화문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총 직원 2명이 확진됐다고 5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광화문 이스트 사옥 직원 1명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KT는 첫번째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 129명을 포함해 유사 증상을 보이는 직원,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까지 500여명을 검사 중이다. 접촉자 129명 중 1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 12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광화문 이스트·웨스트 사옥 폐쇄와 근무 직원 재택근무를 연장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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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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