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tv 채널 확대 개편…LG헬로비전 PP와 상생 강화
입력 : 2020-07-01 11:06:34 수정 : 2020-07-01 11:06:3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헬로tv가 채널 확대 개편을 실시했다. 신규채널 가운데 개별·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채널을 확대, PP와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LG헬로비전은 1일 케이블TV 서비스인 헬로tv의 채널 확대 개편을 실시하고, 이를 발판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모델들이 헬로tv 채널 채널 확대 개편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이번 개편을 통해 헬로tv에 21개의 신규 채널을 편성하며 최대 247개 채널을 제공한다. 고객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특화 채널들을 추가했다. 시니어 채널인 시니어TV, 아이넷라이프를 비롯해 키즈 채널인 브라보키즈, 뽀요TV, 스포츠 채널 볼링플러스, 스크린골프존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영화, 음악, 해외드라마, 교양 등의 채널들을 보강하며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신규 편성되는 채널 중 90% 이상이 개별·중소 PP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갖춘 19개의 개별·중소 PP에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PP와의 상생 발전을 통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고 유료방송 고객 만족을 제고하겠다는 포석이다.
 
또한 장르별로 채널을 배치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장르에 따라 채널을 분류하고, 고객 시청 패턴을 분석해 영화-해외드라마, 구작드라마-성인가요, 스포츠-아웃도어와 같이 연관성 높은 유사한 장르를 연이어 배치했다. 
 
LG헬로비전은 강력한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넷플릭스, 유튜브, 아이들나라와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와 함께 유료방송 업계 평균보다 10개 이상 많은 채널을 제공해 독보적 콘텐츠 파워를 확보했다. 
 
장상규 LG헬로비전 홈사업그룹 상무는 "247개 채널, 풀 HD 화질,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등 유료방송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하반기 신규 하드웨어를 결합한 고품질 방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케이블TV 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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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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