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봉동 큰나무교회 관련 5명 코로나 확진
입력 : 2020-06-06 15:31:07 수정 : 2020-06-06 15:31:0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있는 큰나무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일가족 3명과 용인시민 2명 등 모두 5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6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성남시는 6일 위례동 자연앤래미안이편한세상에 사는 부부 A씨(47·남·성남-137)와 B씨(46·여·성남-138), 그리고 11세 딸 등 3명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들은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 가족 3명은 최근 이 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에서도 이날 수지구 상현동 쌍용3차에 사는 50대 여성(용인-79번)과 수지구 성복2로 롯데캐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용인-80번) 등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도 모두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에서 예배에 참석했거나 교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는 이 교회에 대해 지난 4~5일 소독을 완료했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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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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