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BTS와 환경의 날 맞아 수소메시지 전파
입력 : 2020-06-04 09:08:42 수정 : 2020-06-04 09:08:42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BTS)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디지털 영상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들이 미래 에너지 ‘수소(H2)’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함께 특별 제작됐다. 멤버들이 수소의 근원인 ‘물(H2O)’을 활용해 수소의 의미를 전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수소의 근원인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A small drop of water for a better future)는 메시지를 비롯해 ‘수소’와 함께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NEXO)’가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가 BTS와 환경의 날을 맞아 수소메시지를 전파한다.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인 ‘#PositiveEnergy(선한 에너지) 챌린지’도 실시한다.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고객이 특별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은 후 그 뒤를 이어 부르는 영상을 직접 찍어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TikTok)’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다.
 
현대차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아직까지 낯선 ‘수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소의 근원인 ‘물’을 활용해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한 에너지 수소를 알릴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맞이해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은 공개된 지 27일만에 조회 수 1억회를 돌파하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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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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