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HDC현대산업개발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 추진한다
입력 : 2020-06-02 09:43:08 수정 : 2020-06-02 09:43:08
[뉴스토마토 배한님 기자] NHN은 2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의 공동 구축 및 시범단지 조성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공동 개발 등 사업에서 협력한다.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조만간 양사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NHN은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를 중심으로 인공지능·홈 IoT(사물인터넷) 등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다각적인 기술 협력을 하게 된다. 
 
양사는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마련된 정부 주도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양사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HN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컨소시엄에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NHN 관계자는 "IT 분야와 도시개발 분야를 대표하는 양사가 스마트시티 플랫폼 센터를 공동 추진하는 만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주거 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NHN과 힘을 모아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신규 수요시장을 발굴하고 확보해가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NHN의 클라우스 서비스 '토스트(TOAST)' BI. 사진/NHN
배한님 기자 b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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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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