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아동 여행가방서 심정지 상태 발견 '치료중'…계모 긴급체포
입력 : 2020-06-02 09:35:48 수정 : 2020-06-02 09:35:48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지난 1일 충남 천안에서 9세 남자 어린이가 자신의 집에 있는 여행용 가방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2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0분 천안시 서북구 한 아파트에서 A군이 여행용 가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고 A군의 의붓어머니가 신고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A군의 의붓어머니를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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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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