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영업사원 코로나19 확진…영업인력 첫 사례
경인지점 소속 인원,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검사 전 영업활동, 추가 확진자 아직 없어
입력 : 2020-06-01 16:29:37 수정 : 2020-06-02 18:02:19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대웅제약 경인지역 영업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업계 영업인력 가운데 첫 사례다. 
 
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회사 경인지점 영업사원 A씨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검사 이후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상태다. 해당 직원은 부천 소사 지역 담당으로 검사일 전까지 거래처인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접촉 인원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의 감염경로 조사 등을 진행하는 한편, 밀접 접촉 사원들의 자가격리 및 검사 조치를 내렸다. 대부분의 인원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며, 일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인지점 직원은 전원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대웅제약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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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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