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 1위에 현대차 ‘팰리세이드’
엔카닷컴 2004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입력 : 2020-05-29 09:04:57 수정 : 2020-05-29 09:04:57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 설문조사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가 1위에 선정됐다. 
 
엔카닷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2004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국산차와 수입차 후보 중 각각 최대 2개씩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에서는 팰리세이드가 32.8%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기아자동차 올 뉴 카니발(30.9%), 기아차 쏘렌토(10.4%), 현대차 더 뉴 그랜저(7.7%), 현대차 더 뉴 싼타페(5.9%), 기아차 K7(4.4%), 르노삼성자동차 QM6(2.3%)가 뒤를 이었다.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 설문조사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위에 올랐다. 사진/현대차
 
수입차에서는 BMW X6가 19.7%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볼보 XC60(19.1%), 3위는 포드 익스플로러(17.1%), 4위는 벤츠 GLE(15.8%)로 조사됐다. 5~7위는 벤츠 E클래스(14.1%), BMW 5시리즈(8.4%), 폭스바겐 티구안(5.9%)이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은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대형 SUV였다. 참여자들도 ‘실내가 넓고 디자인이 좋다’, ‘넓고 외관도 괜찮다’ 등 넓은 실내와 디자인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박홍규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본부장은 “이번 패밀리카 설문조사를 통해 대형 SUV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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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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