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49일만에 누적출고 1만대…브랜드 최단기간 달성
입력 : 2020-04-24 09:11:49 수정 : 2020-04-24 09:11:4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SUV ‘XM3’가 지난 21일 회사 사상 최단 기간에 누적 출고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2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는 영업일수 기준 49일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르노삼성의 이전 최단 기간 출고 1만대 돌파 기록은 SM6로, 당시 출시 후 영업일수 기준 61일이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XM3는 SM6가 출시된 2016년 당시의 중형세단 시장보다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한 현재의 소형 SUV 시장에서 더 빠른 속도로 1만대 출고를 기록해 의미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XM3가 르노삼성 역사 상 최단 기간 누적 출고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 사진/르노삼성
 
XM3는 올해 2월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후 12일만에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했다. 이후 3월9일 공식 출시 시점에 누적 계약대수 8542대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2만대를 돌파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XM3가 빠른 속도로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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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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