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현장 방문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 방문…어려움 겪는 고객 적극 지원 당부
입력 : 2020-04-08 18:47:51 수정 : 2020-04-08 18:47:51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현장을 방문해 원활한 지원을 독려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8일 박 회장이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상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의 저축은행이 있기까지는 저축은행을 믿고 꾸준히 거래해 준 고객이 있었기 때문인 만큼 이제는 고객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저축은행이 힘이 돼야 할 때"라고 말했다.
 
저축은행업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위기극복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만기연장과 원금상환 유예, 신규대출 등으로 약 1158억원을 지원했고 24억2000여만원 규모의 기부 및 물품지원 등을 실시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신규 자금지원과 원리금 상환유예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을 위해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8일 NH저축은행 동대문지점을 방문해 현장직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저축은행중앙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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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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