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코, 상품성 강화한 2020년형 ‘뉴 데일리’ 출시
입력 : 2020-04-06 16:09:05 수정 : 2020-04-06 16:09:0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이베코(IVECO)의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가 2020년형 ‘뉴 데일리(New Daily)’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밴 타입 6300만~7550만원 △섀시 캡 타입 5500만~6140만원이다.
 
이번에 선보인 2020년형 뉴 데일리는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해진 주행감 △고효율 시스템 기반 지속가능한 운송솔루션 및 낮은 총소유비용(TCO) △동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이고 기능적이면서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내구성 및 다재다능한 활용성 등이 특징이다. 국내 시장에는 밴과 섀시 캡 등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이베코가 2020년형 뉴데일리를 출시했다. 사진/이베코코리아
 
뉴 데일리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을 탑재해 어떠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시내 주행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기능들 덕에 멀티태스킹과 안전성에 대한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한다.
 
또한 실제 주행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배출가스를 측정하는 유로6 스텝 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 세그먼트 내 최초의 모델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3.0리터 F1C 디젤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모델 대비 반응과 효율성이 개선된 전자제어 가변식 터보차저와 신형 220A(12V) 교류발전기가 더해져 연료효율성을 3.5%까지 끌어올렸다.
 
2020년형 뉴데일리 내부 모습. 사진/이베코코리아
 
데일리 모델 전용 하이매틱 8단 자동변속기가 매끄러운 기어 변속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폭넓은 기어비가 엔진이 최적의 기어로 작동하도록 해서 성능과 연비 모두를 향상시켜준다.
 
깔끔한 라인의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한 고해상도 컬러 계기판은 정보 검색과 기능 제어를 편리하게 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새로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보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주는 한편, 브레이크를 걸고 풀기 위한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한 피로와 불편함을 줄여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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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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