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금융그룹,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실시
'코로나19' 여파 혈액 부족에 안정적 수급 지원 차원
입력 : 2020-04-06 14:03:09 수정 : 2020-04-06 14:03:0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그룹 전체로 확대됐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지난 3일 첫 헌혈자로 나섰으며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소재 본사에서 300여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및 지방에 소재한 영업점 근무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 중인 헌혈의 집을 방문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에 앞서 웰컴저축은행은 지난달 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또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원금 유예, 만기연장, 이자감면 등도 지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수혈할 피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임직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듯이 헌혈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수혈 부족사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지난 3일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중인 모습. 사진/웰컴저축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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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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