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마약 논란’ 후 3년만에 활동 재개
아티스트로 재도약
입력 : 2020-03-26 09:28:56 수정 : 2020-03-26 09:28:5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쿠시가 3년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하트엔터테인먼트는 26 YG,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양화대교' 'I Don't Care' '나만바라봐' 등을 히트시킨 쿠시가 프로듀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3년만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시는 본인의 회사인 하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29일 신곡 음원 '아프다'를 발매하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쿠시는 3년의 자숙시간 동안 느낀 과거에는 알지 못하고 놓쳤던 수많은 소중한 것 들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을 신곡 아프다라는 노래로 표현할 예정이다.
 
쿠시는 뉴스토마토에 지금까지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중들이 나의 음악을 들어주고, 사랑해주셨기 때문이라는 감사의 말과 함께 진심이 닿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쿠시는 지난 2017년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2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쿠시. 사진/하트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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