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과열 지정종목 95개 신규 지정…하루만에 3배 이상 급증
코스피 22개·코스닥 73개…공매도 규제 강화 이후 총 135개 지정
입력 : 2020-03-12 23:28:35 수정 : 2020-03-12 23:28:3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금융당국의 공매도 규제 강화로 12일 공매도 과열 지정종목수가 전 거래일보다 3배 이상 급증했다.
 
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포털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기(009150)원익머트리얼즈(104830) 등 총 95개 종목이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적출했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기를 비롯해 한화(000880), 금호타이어(073240), 금호석유(011780) 등 총 22개,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머트리얼즈(104830)에스엠(041510), 넥슨지티(041140) 등 73개가 지정됐다.
 
이들 종목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0거래일 간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금융당국이 공매도 과열종목 요건을 완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한 이후 총 135개 종목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 일별로는 지난 10일 11개에서 11일 29개, 12일 95개로 늘었다.
 
자료/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포털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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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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