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B, 1일 싱글 ‘무리수’ 발매…“하드록 편견 벗을 것”
5월 정규 2집 ‘Daydream’ 발표
입력 : 2020-02-29 09:56:36 수정 : 2020-02-29 09:56:36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하드록 밴드 ABTB가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ABTB는 오는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무리수를 발매한다.
 
무리수 7박과 8박의 변화를 통해실수(實數)’이면서분수(分數)’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무리수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자조적인 가사와 록사운드가 대비를 이뤄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팀의 맏형이자 드럼을 맡고 있는 강대희는 “‘무리수는 하나의 큰 스토리로 연결되는 2집 앨범의 중심에 위치하는 곡이다. 정규 2집을 통해 하드록이 딱딱하고 올드하다는 편견을 벗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ABTB는 게이트 플라워즈, 한음파, 쿠바 등 쟁쟁한 밴드 출신의 멤버들이 모여 2015년에 결성됐다. 정규 1집으로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ABTB는 뉴스토마토에올해를 기점으로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등 K록의 새로운 전기를 맞는 해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BTB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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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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