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예보와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20-02-28 10:59:24 수정 : 2020-02-28 10:59:24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2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위성백 예금보험공사(예보) 사장과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예보는 기업은행에 1000억원을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이자로 ‘동반성장협력대출’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또는 일자리 창출기업에게 0.6%포인트(p)의 대출금리를 자동 감면하며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p를 추가 감면한다. 대출한도는 코로나19 피해기업은 최대 5억원, 일자리 창출기업은 최대 10억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뜻하지 않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도움이 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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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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