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쉬핑 선박, 브라질서 해저 충돌 사고…"인명피해 없다"
입력 : 2020-02-27 11:30:22 수정 : 2020-02-27 11:30:22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폴라리스쉬핑의 선박이 브라질 해안에서 해저면과 접촉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 스플래쉬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의 초대형 광탄선(VLOC) 스텔라 배너(Stellar Banner)호가 24일(현지시간) 브라질 폰타 다 마데이라항에서 출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선수 부위가 해저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에 탑승했던 선원 20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한국인 선원은 12명이다. 
 
사진/폴라리스쉬핑
 
폴라시스쉬핑 관계자는 "선저(배 밑바닥)가 해저면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선박은 현재 20M 정도의 저수심 지대로 대피를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선원들도 모두 항만으로 이동했고 인명피해는 없다"며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고 해상 오염은 전혀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관계기관에 사고에 대한 보고를 완료한 상태"라며 "한국선급 등의 관계 기관 절차를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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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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