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대구·경북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성금 3억원 기탁
구자열 회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자"
입력 : 2020-02-27 09:34:34 수정 : 2020-02-27 09:34:34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S그룹이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기탁했다.
 
구자열 LS 회장. 사진/LS
 
LS의 기탁금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용 방호복, 의료 물품 외 취약 계층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된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금은 국가·지역 구분 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번 감염증으로 직·간접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과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과 취약 계층도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S산전은 같은날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 약 20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기부하는 ‘LS산전 꿈드림 학습 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S산전은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미세먼지 마스크, 난방 키트 등 계절별 용품을 제작하는 등 관련 활동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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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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