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식 팬미팅 취소…“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예매도 모두 진행 중단
입력 : 2020-02-26 14:53:30 수정 : 2020-02-26 14:53:30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보이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올 3월 개최 예정이던 공식 팬미팅을 취소했다.
 
26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뉴스토마토에 오는 322일 개최 예정이던 B1A4의 공식 팬미팅 '2020 B1A4 ♥ BANA 팬미팅 []'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오는 26일 예정된 팬클럽 선예매와 28일에 예정된 일반 예매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미팅 포스터. 사진/WM엔터테인먼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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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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