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코로나19' 여파 대구 송현동·월배지점 임시휴업 결정
입력 : 2020-02-25 18:09:19 수정 : 2020-02-25 18:09:19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IBK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6~27일 이틀 간 대구 송현동지점과 월배지점 임시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의 이번 임시휴업 결정은 송현동지점의 경우 방문고객, 월배지점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인근 대체점포는 성서 4차단지지점이며, 영업점(송현동·월배지점) 방역작업이 끝난 후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휴업 결정으로 인한 혼선 최소화를 위해 고객들에게 문자공지 등을 통해 관련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 전경.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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